사랑하는 큰달 도영양 ♥
- 작성자
- 엄마
- 2018-01-07 00:00:00
우리딸 도영양 그곳에서도 적응잘하고 열심하 하고 있지?
엄마랑 아빠도 도영이 없는 생활에 익숙해 지고 있어..
많이 아쉽고 허전하고 편하고.. ㅎㅎㅎ
주말에 아빠 친구들 상수 기성이아저씨네 식구들과 제부도 어가촌에 다녀 왔어..
다행이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 좋았어.
도톰한 삼겹살에 회에 매운탕을 먹으며 울 딸 생각이 많이도 ... ...
늘 함께해서 몰랐던 울 큰 딸...
그곳에서 밥도 잘 먹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있다니 엄마는 무엇보다 기쁘네.
어느곳에서든 적은 잘하고 열심히 하는 울 딸이 넘 대견 스럽다.
엄마가 사랑하는 거 알지???
언제 어디서든 아프지 말고 사랑받는 도영양이 되길 바래...
사랑해~~~
엄마 지금 감기 몸살 온듯... 주말 넘 잘 놀았나봐... ㅠㅠㅠ
오늘 핸드랜턴 보내 달라는 메세지 학원에서 받았어.. 이건 그냥 택배로 보내줄께.
학원 생활 열심히 하고 담주 예쁜 얼굴 보자...
I LOVE DO YOUNG
엄마랑 아빠도 도영이 없는 생활에 익숙해 지고 있어..
많이 아쉽고 허전하고 편하고.. ㅎㅎㅎ
주말에 아빠 친구들 상수 기성이아저씨네 식구들과 제부도 어가촌에 다녀 왔어..
다행이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 좋았어.
도톰한 삼겹살에 회에 매운탕을 먹으며 울 딸 생각이 많이도 ... ...
늘 함께해서 몰랐던 울 큰 딸...
그곳에서 밥도 잘 먹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있다니 엄마는 무엇보다 기쁘네.
어느곳에서든 적은 잘하고 열심히 하는 울 딸이 넘 대견 스럽다.
엄마가 사랑하는 거 알지???
언제 어디서든 아프지 말고 사랑받는 도영양이 되길 바래...
사랑해~~~
엄마 지금 감기 몸살 온듯... 주말 넘 잘 놀았나봐... ㅠㅠㅠ
오늘 핸드랜턴 보내 달라는 메세지 학원에서 받았어.. 이건 그냥 택배로 보내줄께.
학원 생활 열심히 하고 담주 예쁜 얼굴 보자...
I LOVE DO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