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언니
- 작성자
- 동생
- 2018-01-07 00:00:00
언니 전에 새벽에 깨면 항상 언니가 불을 켜놓았는데 요즘은 언니가 없으니#44704면 불이 꺼져있어 무서워.그건 그렇다 치고 언니가 없으니까 너무 심심해 언니.빨리와서 놀아줘~꼭
알았지???이 편지읽고 울지마.어제 언니가 엄마한테 보고싶다고 울면서 전화했다고 나한테 얘기해줬어.언니랑 통화 끝나고나서 우리 모두 잠잘준비 할 때 엄마도 언니 보고싶어서 눈물 흘렸어.
언니엄마랑 나랑 아빠랑 아주 잘 지내고 있어 언니도 잘지내고 있지??이거 보고 기숙학원에서 있었던 일 다 얘기해줘야 돼 꼭그럼 나 이제 자야돼서 안녕나는 내일 학교가언니 그럼
E10000 쓸게.Bㅏ2
알았지???이 편지읽고 울지마.어제 언니가 엄마한테 보고싶다고 울면서 전화했다고 나한테 얘기해줬어.언니랑 통화 끝나고나서 우리 모두 잠잘준비 할 때 엄마도 언니 보고싶어서 눈물 흘렸어.
언니엄마랑 나랑 아빠랑 아주 잘 지내고 있어 언니도 잘지내고 있지??이거 보고 기숙학원에서 있었던 일 다 얘기해줘야 돼 꼭그럼 나 이제 자야돼서 안녕나는 내일 학교가언니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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