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채원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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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00:00:00
잘 있지 원아
엄마 목욕갔다 오니 전화 왔다고 하던데 못 받아서
미안해
벌써 한주가 지났네.
학원 생활 잘 적응하고 있지
힘들지 규칙적인 생활에다 짜여진 시간에 맞출려니
그래도 잘하고 있을거라고 엄마는 믿고 있어.
엄마도 새로운 곳에 발령나서 적응한다고
정신없이 한주가 갔네.
원이 생각하면 엄만 맘이 짠하네.
그래도 현주가 있으니 한편으론 서로 의지하면서
열심히 하겠지 하는 맘이 든다.
단어 시험 성적도 열심이 하네
성적을 볼수 있으니 좋다.
이번 기숙학원 등록한거 꼭 좋은 기회로
생각하고 남은 1년 꼭 최선을 다해서
원하는데 가도록 하자.
학원있을 동안 딴 생각하지 말고 알았제 원아
지금 늘 원이 곁에는 든든한 후원자 아빠 엄마가
있다는걸
사랑하고 보고싶고 울 채원이
만날때까지 감기조심하고 화이팅 하고
2월에 오면 우리 생일 잔치 멋지게 하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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