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아들

작성자
엄마
2018-01-08 00:00:00
벌써 우리호진이가 기숙학원 입소한지 1`주일흘렀네
장하네 잘견뎌줘서 ㅎㅎ
열씸히 하고있지?
엄마랑 아빠가 많이 보고싶고 힘들겠지만 조금만 화이팅하자~

그새 많이보고싶네 잘있는지 궁금하고 힘들지않는지 걱정도되고
잘할거라고 믿지만....

사랑해 아들 조금더 성장하고 멋지게 만나게되길 기대하며 응원할께
잘지내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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