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이 안녕
- 작성자
- 1
- 2018-01-08 00:00:00
날씨가 또 추워지네.
엄마 오늘 안동 출장 가는길에 눈이 펑펑 내렸어.
온세상이 하얀 세상.
이렇게 눈이 오는데 우리딸 채원인 지금도
책상에 앉아 또 열공하고 있는 생각하니 맘이 그랬어.
옷이랑 필요한 물품 내일 택배 보낼께.
식사는 잘 챙겨먹고 있제.
밥 굶지 말고 꼭 챙겨먹고
홍삼도 잊어 버리지 말구 꼭 꼭 먹기.
몸이 건강해야 모든걸 할수 있으니
벌써 일주일 지났네
하루 하루 알차게 보내고
참 원아
성적 보니 열심히 하는거 보니 고맙고
딸 남은 기간도 화이팅 하자
엄마 오늘 안동 출장 가는길에 눈이 펑펑 내렸어.
온세상이 하얀 세상.
이렇게 눈이 오는데 우리딸 채원인 지금도
책상에 앉아 또 열공하고 있는 생각하니 맘이 그랬어.
옷이랑 필요한 물품 내일 택배 보낼께.
식사는 잘 챙겨먹고 있제.
밥 굶지 말고 꼭 챙겨먹고
홍삼도 잊어 버리지 말구 꼭 꼭 먹기.
몸이 건강해야 모든걸 할수 있으니
벌써 일주일 지났네
하루 하루 알차게 보내고
참 원아
성적 보니 열심히 하는거 보니 고맙고
딸 남은 기간도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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