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빈아 보고싶다

작성자
성빈엄마가
2018-01-08 00:00:00
너가없는 집이 오늘 특히 낯설구나 가슴한켠이 아리다
보고싶다 사랑하는 아들
오늘 성적을 봤는데 아주 잘했더구나 니가 생각하고 있는 목표를 향해 성큼성큼 다가가고 있어보여 대견하다

많이 힘들지? 엄마아빠는 늘 너 생각만한다 잘하리라 믿는다

아차 엄마 수영갔다 자전거로 집에오는길에 택시랑 부딪혀서 다쳤어 큰 사고는 아니라 다행^^ 이 사고로 액땜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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