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정호에게.

작성자
정호엄마
2006-03-30 00:00:00
7반
아들정호에게-

3번째 왔다가는 길인데도 엄마는 기분이 묘하더라
오는 날을 기다리며 무엇을 어떻게 해줘야하나 마음만 급한데..
해준것도 없이 3박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