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윤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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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9 00:00:00
윤아~ 오늘(9일) 아침에 윤이가 보내달라고 했던 물품.. 택배로 보냈어~
용돈으로 과자랑 음료 사먹는줄 알고.. 저번에 택배 보낼때 간식은 아무것도 안보냈었는데.. 부족했구나~ ㅠㅠ
기차탈때 휴대폰이 없으니까.. 손목시계 꼭 차고 나와서 시간 잘 확인해~
기차는 거의 정확하게 그 시간에 도착하거든...
혹시나 그럴일은 없겠지만 다른 역에서 내리면 역안에 들어가서 직원한테 전화 좀 쓰겠다고 하고 엄마한테 전화하면 되니까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행동하면돼~
윤아~ 영어단어시험 성적도 좋고 영어는 100점인데 국어랑 수학성적이 좀 저조하던데... 편차가 너무 심한거 아님..
이번주 도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하게 생활해라~
용돈으로 과자랑 음료 사먹는줄 알고.. 저번에 택배 보낼때 간식은 아무것도 안보냈었는데.. 부족했구나~ ㅠㅠ
기차탈때 휴대폰이 없으니까.. 손목시계 꼭 차고 나와서 시간 잘 확인해~
기차는 거의 정확하게 그 시간에 도착하거든...
혹시나 그럴일은 없겠지만 다른 역에서 내리면 역안에 들어가서 직원한테 전화 좀 쓰겠다고 하고 엄마한테 전화하면 되니까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행동하면돼~
윤아~ 영어단어시험 성적도 좋고 영어는 100점인데 국어랑 수학성적이 좀 저조하던데... 편차가 너무 심한거 아님..
이번주 도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하게 생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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