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지민이

작성자
엄마가
2018-01-09 00:00:00
지민아 생활할만하니?
많이 추워~~~
양주도 영하 12도에서 18도야~~
열심히 공부할려고하는 지민이가 엄마는 너무 기특하다~~
열심히 생활하면 나중에 좋은 기억이 될꺼야~~
맛있는 것 많이 사먹고 돈 더 필요하면 요청하길 바란다~~
어제는 언니가 저녁에 감자탕 오늘 아침에 유부초밥을 해줬어~~
우리집에 요리사가 늘어나 엄마는 기쁘다.
건강 잘 챙기고 즐겁게 공부하길 바란다~`
사랑한다 울딸 지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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