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민상엄마 (6반 2번)
2006-03-30 00:00:00
민상이보렴
잘챙긴다고 해도 빠진게 있더구나 아무래도 네가 가는날은 왠지모를
서운함에 엄마가 덤벙거리게 되더라구
담임선생님께서 감사하게도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