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 작성자
- 1
- 작성일
- 2018-01-09 00:00:00
- 조회수
- 10
수연아 아빠^^
필요한 물건 보내달라는 전화 받았어..
미니 가습기는 준비했고 감기약은 일주일치 받아왔고
나머지는 오늘 밤에 엄마랑 같이 교보에 들려서 내일 보낼께..
목요일날 받을수 있을거야..
감기가 잘 낫지 않아서 걱정이구나
혹시 더 필요한 물건 있으면 내일 오전까지 교무실 통해서
이야기 해주면 함께 보낼께^^
날씨가 많이 춥다.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저녁 맛있게 먹고 화이팅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