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손녀딸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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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00:00:00
가연아. 할아버지다.

밥은 잘 먹고 잘있냐?

날이 많이 춥다.

옷이랑 잘 챙겨입고

필요한거 있으면 언제던지

선생님한테 애기해서 엄마한테

보내주라해라.

할아버지가 가연이 많이 응원하고 있어요.

공부 열심히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할아버지가 가연이 최고로 사랑해요.

할아버지가 울 손녀딸 오면 맛있는거

사줄께요. 열심히하고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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