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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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01-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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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쥬야...공부하느라 힘들지?
낯선환경 적응도 힘들텐데 꽉 짜여진 스케쥴에 어떻게 지내는지?
하지만 윤이는 잘하리라 믿어...
엄만 여기서 늘 기도해..아프지말고 무사히 엄마품으로 돌아오라고
엄마 볼때쯤 윤이가 많이 성숙해져있고 많은 발전이 있을거라 믿어
선택한 일에 최선을 다하는 윤이가 자랑스럽구나
마지막까지 화이팅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한다 엄마딸.....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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