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는 희모에게
- 작성자
- 희모엄마
- 2018-01-10 00:00:00
영어랑 수학이랑 고1학년꺼 진행한다고 교재비 송부했어.
걱정하더니 월반이 가능했나봐?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선생님들한테도 인정 받고 있는거야?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어?
궁금한게 많은데 답을 들을수가 없어서..아쉽다
그저 교재비랑 추가 필요물품 요청하는 문자만 봐도 반갑고 그래..
희모가 요청했겠구나 싶어서 문자가 희모 목소리 듣는것 처럼 반갑네
벌써 입소한지 2주가 되어간다. 이제 앞으로 2주밖에 안 남았네. 학원비 아깝지 않게 선생님들의 노하우 싹 받아와
3학년 선행뿐 아니라 공부하는 법 특히 수학시험에서 실수 하지 않고 시간 안분 잘하고 수학 문제 당황하지 않게 진행 할 수있는 방법을 습관화 할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네.
수학은 한번씩 망쳐서 심장 떨리게 하지 않도록...
고등학교 가서는 더욱더 민감하자나..내신이 다 중요해지니까..
암튼 우리 희모 잘 하고 있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시던데..
더욱 더 잘하고 2주후에 보자..
걱정하더니 월반이 가능했나봐?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선생님들한테도 인정 받고 있는거야?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어?
궁금한게 많은데 답을 들을수가 없어서..아쉽다
그저 교재비랑 추가 필요물품 요청하는 문자만 봐도 반갑고 그래..
희모가 요청했겠구나 싶어서 문자가 희모 목소리 듣는것 처럼 반갑네
벌써 입소한지 2주가 되어간다. 이제 앞으로 2주밖에 안 남았네. 학원비 아깝지 않게 선생님들의 노하우 싹 받아와
3학년 선행뿐 아니라 공부하는 법 특히 수학시험에서 실수 하지 않고 시간 안분 잘하고 수학 문제 당황하지 않게 진행 할 수있는 방법을 습관화 할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네.
수학은 한번씩 망쳐서 심장 떨리게 하지 않도록...
고등학교 가서는 더욱더 민감하자나..내신이 다 중요해지니까..
암튼 우리 희모 잘 하고 있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시던데..
더욱 더 잘하고 2주후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