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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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00:00:00
누나 나 준우다. 엄마가 편지 쓸 수 있다길래 한번
써본다. 많이 힘들다며 엄마가 슬프데 누나
힘들어해서 긍께 힘들어두 엄마한테 문자너무 많이 하지말고 욜심히하고와 누나 그때내가 갔을때
올라갈때 나만 안아쥐서 삐짐 그니까 빨리 나와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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