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아빠가
2006-01-16 00:00:00
사랑하는 아들!
문홍빈!

그간 학원생활에 많이 적응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항상 옆에 있을 때면 열심히 하지
않는 널 보면서 답답해 하기도 하고 ......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