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힘내 #128526

작성자
김창우
2018-01-10 00:00:00
안녕? 누나
나 창우야

누나가 집에 돌아 오면
들어 오자 마자 치킨을 먹게 될거야
내가 사 줄게
진심이고
친구들 많이 사귀어서
즐겁게 공부해

안녕 누나~~





창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