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빈에게
- 작성자
- 1
- 작성일
- 2018-01-10 00:00:00
- 조회수
- 9
오늘 엄마가 감격해서 전화왔네..
우리 딸 채빈이가 달라졌다고..
성적이 쑥~쑥오르고 있다고~
넘 열심히 하는것 아닌가~ 건강 생각하면서 해라
100살 까지 건강하게 살려면 좋은 음식.
건강한 육체와 정신이 필수다..
오늘 광양에도 눈이 많이 왔다~
감기 조심하고 건강하게 잘 하고 와라~
채빈이 오는 날 치킨 먹고 볼링 2차전 한게임 하자~..
지난주 직원들과 한게임 했는데 에브리지 120이당..
얼렁 만나길 희망하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