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민영이에게(13반 14번)

작성자
엄마
2006-01-16 00:00:00
민영아 안녕!

잘 지내고 있지.

어제 학원 선생님 전화 왔었다.

우리 아들이 어떻케 지내는지 궁금 했었는데 ....

잘 지낸다고 하니 매우 기쁘더라.

이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