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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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01-11 00:00:00
- 조회수
- 9
채연이가 그곳 생활한지 벌써 10일이나 지났어~~
정말 시간 빠르지~ 이제 어느정도 생활이나 규칙에
적응했으리라 생각된다.어디 아픈데는 없니?
적응력이 빨라서 걱정은 안되는데 공부하느라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요..그래도 홧팅~
소포는 오빠가 우체국 택배로 오늘 보냈다.어제 보낼려고 했는데 오빠가 파주에 가느라....
방석은 다이소 방석이 아니고 엄마가 이마트에서 골랐는데....괜찮지? ㅎㅎ
열심히 공부하는 채연이~~ 아주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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