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잘 지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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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00:00:00
언니..나 채연이야.

언니 보고 싶어..
그리고 언니랑 보드게임 하고 싶어..
언니가 없어서 매일 엄마랑 둘이서만 하고 있어

언니 사랑해
그리고 언니 아플가봐 걱정되고

공부 열심히 하고..
살 좀 빼고와~

이상..

채연이가 불러 주는 대로 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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