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작성자
종완아빠
2018-01-11 00:00:00
보고싶은 아들아이제 곧 하루를 마감하고 잠들 시간이 가까워졌구나...
아빠도 언제부터인가 11시30분만 되면 시계를 쳐다 보면서 우리 종완이 잠들시간이구나 생각하게 되었구나.
종완아 아빠는 우리 종완이에게 힘내라는 말하기가 왠지 힘들구나...왜냐하면 넌 어느 누구보다 지금 열심히 힘을 내고 있기 때문일거야.
이번주까지 춥다고하니 감기 조심하고필요한것 있으면 맡겨둔 용돈(행정실)으로 사서 쓰고필요한것 있으면 언제든지 선생님한테 말씀 드려...
오늘은 꿈속에서 널 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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