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경규야!

작성자
경규엄마
2006-01-16 00:00:00
경규 안녕?
주말 잘 보냈어? 벌써 두번째 주말을 보냈구나.
이번 주말에는 좀 색다르게 보내기를 바랬는데...
꿀맛같은 시간도 갖고...흘러가는 시간중에도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