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화이팅
- 작성자
- 이미나(김민규 맘)
- 2018-01-12 00:00:00
사랑하는 아들 민규야
민규가 학원에 입소 한것도 벌써 2주가 되는구나
이제는 좀 적응이 되었는지 모르겠네
그래도 아직 힘들고 낯설지?
밤까지 공부하느라 힘들지?
민규야 성인이 되어 직장생활을 하면 지금 민규가
공부하며 힘든것에 10배 이상 힘들꺼야.
그러니 5년 힘들고 50년 편하기 위해 힘내자 민규야
엄마도 민규 너무 보고 싶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를 생각하며 2월 1일 개학이니 31일에 민규 데리러
갈께
민규야 감기 조심하고
그래도 건강이 최고니까 보약 잘 챙겨먹고
치아건강 생각해서 자기 전에는 꼭 양치하고~
엄마는 듬직한 우리 아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사랑해
ps : 친구들과 장난치지말고 수업시간에는 집중하는거 알지? 캐시카드 잔액 확인해서 용돈 넣을테니 먹고 싶은거 있으면 다 사먹어~ 대신 밥 안먹고 군것질은 안돼~^^ 민규 화이팅
세상에서 민규를 제일 사랑하는 엄마가
민규가 학원에 입소 한것도 벌써 2주가 되는구나
이제는 좀 적응이 되었는지 모르겠네
그래도 아직 힘들고 낯설지?
밤까지 공부하느라 힘들지?
민규야 성인이 되어 직장생활을 하면 지금 민규가
공부하며 힘든것에 10배 이상 힘들꺼야.
그러니 5년 힘들고 50년 편하기 위해 힘내자 민규야
엄마도 민규 너무 보고 싶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를 생각하며 2월 1일 개학이니 31일에 민규 데리러
갈께
민규야 감기 조심하고
그래도 건강이 최고니까 보약 잘 챙겨먹고
치아건강 생각해서 자기 전에는 꼭 양치하고~
엄마는 듬직한 우리 아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사랑해
ps : 친구들과 장난치지말고 수업시간에는 집중하는거 알지? 캐시카드 잔액 확인해서 용돈 넣을테니 먹고 싶은거 있으면 다 사먹어~ 대신 밥 안먹고 군것질은 안돼~^^ 민규 화이팅
세상에서 민규를 제일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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