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멎쟁이 울아들

작성자
아빠가
2018-01-12 00:00:00
오늘 날씨가 올겨울들어 재일춥네.
혹시 감기는 걸리지 않았는지 울아들 감기 걸리면 비염이 심해서 힘든데 아프면은 약 달라고
해서 먹고.
어제는 형아가 전화가 왔더라 그런데 이추운데 혹한기 훈련하여서 밖에서 텐트치고 자느냐고 엄청추웠다고 하더라.
그리고 2월 7일날 휴가온데 6일간
영어 단어 평가보니까 매일 100점 인데 어제는 실수 했는지 90점이네 그래도 괜챦아 그것도 엄청 잘한거나까. 실수할때도 있는거니까.
그런데 이상하게 이번에는 집에 전화를 한번도 안하네 저번 청솔 갔을때는 1주일 있다가 전화했는데 기다려지네.
이제는 생활에 익숙해졌겠지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그럼 또편지할께. 힘들어도 조금만 참자. 아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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