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맨 우리 용기(8반 17번)

작성자
엄마
2006-01-16 00:00:00
늘 곁에서 온기를 전해주던 우리 용기의 자리가 빈지도 2주일이 되는구

나. 너의 빈자리가 이렇게 큰 줄은 미쳐 몰랐구나 .

용기야

너무 너무 보고싶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