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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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00:00:00
엄마 딸 오늘하루도 공부하느라 수고많았어. 엄마가 보내준 손수건이랑 방석 마음에 들었는지 모르게다.
엄마는 오늘 똥강아지 없는 빈자리를 미싱으로 채웠어요. 예쁜 앞치마를 4개나 만들었어요.
울 공주 힘내고 좋은 꿈 꾸세요. 밥 많이 먹고
사랑한다 엄마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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