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날이네

작성자
현바라기엄마가
2018-01-13 00:00:00
잘지내고 있겠지?

그렇게 믿고 잠을자고 일을하고 순간순간 떠오르는

네생각을 잠재운단다

아직 옷을 못보냈어 월요일에 배송할게

더 필요한건없니?

밥은잘 먹는거지?

어제는 100 이라는 점수보고 깜짝 ㅎㅎ

어쩔수 없는 엄만가봐 그치?

밥 잘먹고 널 잘 다스리고 좋은시간 보내고오라해놓고

그치? 미안미안

엄마도 초심을 잊지않고 있을게 너도 널위한 생각먄

하길 ㅎㅎ 눈오니깐 거기도 오겠지?

맛있는거 잘먹고 멋진 눈풍경 보면서 잠니 힐링도하구

우리 이제 2주후면 만나겠다

그때까지 열심히

늘 엻심히 하던 네모습만 생각할게 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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