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11반 10번 하준석에게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하준석 엄마
2006-01-16 00:00:00
사랑하는 아들 준석에게

힘들지?
엄마두 매일매일 기도하며 우리 준석이 생각해.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되고, 우리 준석이 인생에 있어
정말 이 시간이 헛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