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2주째

작성자
현이맘
2018-01-13 00:00:00
엊그제 데리고 간거 같은데 벌써 2주째다
현이가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을지 짐작이 가서
엄마가 힘이나고 고맙다
이번겨울이 우리 현이에게 큰 변화의 기회이길 바란다
넘넘 보고 싶고 사랑한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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