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5반 18번)

작성자
엄마
2006-01-16 00:00:00
사랑하는 창우에게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엄마가 45년 살아오면서 늘 느끼는거지만
쉬운일은 없는것 같다.
공부하는 것도 어렵고, 엄마처럼 돈 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