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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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1-13 00:00:00
내가 너무 너무 사랑하는 딸 예나

보고싶어 미치겠다. ㅜ.ㅜ

너만 보고 있어도 넘 좋은데 너를 못보니깐 미치겠다.

엄마 또 시작이지 집착이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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