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견한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8-01-14 00:00:00
아들~~

여기는 눈도 많이 오고 날씨도 넘 추웠는데

감기 걸리지 않고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되네

할아버지 할머니도 보고 싶다구 하시구

엄마랑 아빠도 보고 싶지만 인내하고

참고 기다린다는 거 알지

주말 잘 보내고 남은 시간 화이팅 하자 ^^

간식 사 먹을 용돈 더 필요하면 말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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