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

작성자
권민희
2018-01-14 00:00:00
사랑하는 현재님
벌써 학원에 수업을 한지도 2주가 다 되었네
항상 엄마 아빠는 현재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하루 하루 보내고 있단다.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야 달콤한 휴식과 찬란한 미래를 맞이하듯
지금 힘이들면 나중에는 수월하고 지금 편안하면 고통스런은 장기적인 미래가 기다리고 있단다.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 아들 부디 뜻 하는 바를 이룰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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