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행운아
- 작성자
- 정행운맘
- 2018-01-14 00:00:00
저녁은 먹었어?엄마는 오늘 청소하고 정리하고 있다가 우리행운이가 보고싶어서 문자했어.
우리행운이 잘하고 있지.엄마는 항상 우리 행운이 믿는다.그리고 지금도 열심히 해야되지만 나와서 공부하는 방법도 잘알아서와.운아 31일 6시전에 도착할께 저녁먹고 짐정리하고 있어.그때까지 힝들어도 참고 열심히 차분하게 공부하는법 배우고...
의성 너희학년들도 엄청 열심히들하고 있어...
3년 동안 지금처럼 하도록 생각하면 지금은 연습이다고 생각해.그리고 기숙사는 신청했는데2월5일날 발표된데..사랑하는 아들행운아 엄마 매일 너보면서 힘들어도 열심히 일했는데 우리 행운이을 못보니깐 힘이 안생기네.그래도 힘들어도 열심히 하는 행운이 생각하면서 엄마도 열심히 하고 있을께.사랑해.
아빠가 니답장 기다리던데ㅋㅋ
엄마 다음 일요일날 또 문자할께.
우리행운이 잘하고 있지.엄마는 항상 우리 행운이 믿는다.그리고 지금도 열심히 해야되지만 나와서 공부하는 방법도 잘알아서와.운아 31일 6시전에 도착할께 저녁먹고 짐정리하고 있어.그때까지 힝들어도 참고 열심히 차분하게 공부하는법 배우고...
의성 너희학년들도 엄청 열심히들하고 있어...
3년 동안 지금처럼 하도록 생각하면 지금은 연습이다고 생각해.그리고 기숙사는 신청했는데2월5일날 발표된데..사랑하는 아들행운아 엄마 매일 너보면서 힘들어도 열심히 일했는데 우리 행운이을 못보니깐 힘이 안생기네.그래도 힘들어도 열심히 하는 행운이 생각하면서 엄마도 열심히 하고 있을께.사랑해.
아빠가 니답장 기다리던데ㅋㅋ
엄마 다음 일요일날 또 문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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