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신희혁2-4)

작성자
엄마
2006-01-17 00:00:00

아들아 이제는 기숙학원에 잘 적응하고 있겠지..

혼자서 모든일을 해결할려고 하니 힘들때도 있겠지만
나름대로 보람을 느끼고 있지않니? ...궁금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