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딸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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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00:00:00
To 소중하고 사랑스런 우리딸 지은

추운 날 건강하게 잘 지내지는 모르겠구나.
지난 주 프랑스 출장동안 한국이 엄청 추웠다고 하는데 돌아와보니 조금 풀린 것 같기도 하구.
지은이도 실내에만 있으니 추운줄 잘 모를 수 있겠구나 ^^
아빠는 어제 토요일 저녁 늦게 집에 들어왔어. 비행기가 연착해서 예약한 공항 버스도 놓치고 결국 저녁 9시 넘어서 들어 왔거든. 집에 들어가자마자 씻지도 않고 바로 자버렸어~~ 너무 피곤해서 ^^
오늘은 푹 쉬구 있는데 할아버지가 원룸에 물이 샌다구 아빠보구 헬프미를 요청하는 바람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원룸으로 출동 잘 도와드리고나서 집에 돌아와 다시 뻗음~~~ 아 피곤 쩔어~~
아~~ 내일부터 월요일~~ 더 쩔어~~~~~
지은이가 더 힘들텐데 아빠 힘든 것들만 나열했네 ^^
지은아~~ 너무 무리하지 말구 항상 건강유의하고 감기 안걸리게 몸 따뜻하게 하구 푹자구 잘먹구~~ 알지?
아빠는 항상 지은이 응원하고 사랑하는 것도 알지? ㅎㅎ
이제 2번째 일요일을 맞이하니 반정도 지낸거네 지금까지 잘 지낸것 아빠가 고맙구 계속 응원할께~~~ 사랑해
잘 자구~~

From 출장 다녀온후 뻗어서 피곤에 쩔더라도 지은이라면 벌떡 일어날 수 있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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