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하루의 시작을 울 공주님 생각으로 ^^~~
- 작성자
- 1
- 2018-01-15 00:00:00
까꿍~~ 우리 공주님 잘 잤어? 월요일은 늘 피곤한 법인데 울 가연이 잘 일어났나
모르겠어~~ 늘 아침에는 잘 일어나는 아침형 공주였는데~~
오늘 아침에 택배를 들고 엘리베이터를 눌렀는데....
고장....
지금 엘리베이터 1개는 교체 작업중이라서 아에 사용을 못하는데
나머지 1개마저 고장....
순간 고민을 엄청 했어... 택배 박스를 들고 1층까지 가자니 너무 무겁고
택베를 내일 보내자니 울 공주님이 너무 기다릴것 같고..
결국 엄마는 가연이를 기다리게 하는게 싫어서 걍 가지고 내려왔지요 ㅋㅋㅋㅋ
들다 보니 별로 무겁지도 않고 ㅋㅋㅋ
오늘 보냈으니까 내일 택배 도착할꺼야~~
과자 넉넉히 보냈으니까 친구들과 많이 나눠먹구~~
내일도 과자 한박스 들어갈거야~~ 남기지 말고 아끼지 말고
친구들과 많이 나눠먹어~~
학원에서 친구들과 먹는 재미 편지 읽는 재미라도 있어야지~~ ㅋㅋ 안그래?
내일은 슈퍼 과자~~ 내일 모레는 과자나무에서 구입한 과자들이 도착할겁니다요~~
두유를 보낼수있었으면 좋겠는데 보내다가 터질까봐 잘 안보내지네.. 힝
엄마가 만나자마자 두유 사줄께 ~~알았지?
오늘 아침에도 택배 보낸다고 하니깐 할머니께서 우체국까지 오셨어.
가연이한테 보낼 택배 보신다고. 할머니가 혹시 부족하지는 않을까
더 사야 되지 않을까 걱정하시길래 내일 또 보내준다고 안심시켜드렸어~~
할아버지는 어제 계 모임 있으셔서 외출하셨고 별 다른 일은 없었어~~
혜빈이가 가연이를 찾는 일 말고는 그냥 평상시처럼~~~
이번주에는 애들이 많이 학원을 빠질것 같애.
환희일본 여행도 있고~~ 애들이 스키 타로 많이 간다고 해서..
울 가연이도 스키 타고 싶어했는데... 시간 내서 꼭 배워보자 ㅎㅎ
엄마 친구 서울 삼촌 기억나? 전에 만났던 ㅋㅋ 그 삼촌 집이 강릉이라서 평창이랑
가깝다고 하길래 올림픽때 하루 재워달라 함 ㅋㅋㅋㅋㅋ
모르겠어~~ 늘 아침에는 잘 일어나는 아침형 공주였는데~~
오늘 아침에 택배를 들고 엘리베이터를 눌렀는데....
고장....
지금 엘리베이터 1개는 교체 작업중이라서 아에 사용을 못하는데
나머지 1개마저 고장....
순간 고민을 엄청 했어... 택배 박스를 들고 1층까지 가자니 너무 무겁고
택베를 내일 보내자니 울 공주님이 너무 기다릴것 같고..
결국 엄마는 가연이를 기다리게 하는게 싫어서 걍 가지고 내려왔지요 ㅋㅋㅋㅋ
들다 보니 별로 무겁지도 않고 ㅋㅋㅋ
오늘 보냈으니까 내일 택배 도착할꺼야~~
과자 넉넉히 보냈으니까 친구들과 많이 나눠먹구~~
내일도 과자 한박스 들어갈거야~~ 남기지 말고 아끼지 말고
친구들과 많이 나눠먹어~~
학원에서 친구들과 먹는 재미 편지 읽는 재미라도 있어야지~~ ㅋㅋ 안그래?
내일은 슈퍼 과자~~ 내일 모레는 과자나무에서 구입한 과자들이 도착할겁니다요~~
두유를 보낼수있었으면 좋겠는데 보내다가 터질까봐 잘 안보내지네.. 힝
엄마가 만나자마자 두유 사줄께 ~~알았지?
오늘 아침에도 택배 보낸다고 하니깐 할머니께서 우체국까지 오셨어.
가연이한테 보낼 택배 보신다고. 할머니가 혹시 부족하지는 않을까
더 사야 되지 않을까 걱정하시길래 내일 또 보내준다고 안심시켜드렸어~~
할아버지는 어제 계 모임 있으셔서 외출하셨고 별 다른 일은 없었어~~
혜빈이가 가연이를 찾는 일 말고는 그냥 평상시처럼~~~
이번주에는 애들이 많이 학원을 빠질것 같애.
환희일본 여행도 있고~~ 애들이 스키 타로 많이 간다고 해서..
울 가연이도 스키 타고 싶어했는데... 시간 내서 꼭 배워보자 ㅎㅎ
엄마 친구 서울 삼촌 기억나? 전에 만났던 ㅋㅋ 그 삼촌 집이 강릉이라서 평창이랑
가깝다고 하길래 올림픽때 하루 재워달라 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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