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군 보시오!(3반1번 김 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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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유엄마야.
2006-01-17 00:00:00
아들아! 안녕?
주님과 함께 활기찬 하루를 시작 했니?
이젠 하루가 그다지 길게느껴 지지가 않는구나!
너를 보낸 뒤 처음 두 주간은 어찌나 시간이 안가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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