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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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00:00:00
사랑하는 딸 주원아~
오늘은 날씨가 엄청 따뜻했는데.
주원이가 있은 학원은 집보다 더 위쪽에 있으니
여기보다 더 추울텐데.
열심히 잘 하고 있는 주원이가 무척 보고 싶네~
한달중에 절반정도의 시간이 흘렀는데
한 몇년은 못 본듯한 생각이 들어~
울 주원이 너무보고 싶고 간강하게 열심해 해서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래본다~
감기조심하고. 사랑한다 주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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