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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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00:00:00
내심 오빠의 편지를 기대하고 있는 동생아 이제 2주 정도 남았네 적응 됬다고 나태해지지말고 열심히 하고 나와라 볼링 치러가자 ~ 맛있는것도 먹고 좀만 더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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