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절반이 지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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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00:00:00
채연아~ 잘자고 일어났어?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렸어~

벌써 1월의 반이 지나갔어요.시간 빠르지~?
하루 하루 알짜게 후회없이 시간을 보내다보면 어느덧
기숙생활도 끝난단다.
채연아~ 고생스럽고 힘들어도 너가 처음에 다짐한 결심각오~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우리 서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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