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601월 16일 화요일 샬롬
좋은 아침입니다#160~

에베소서#1602:21-22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아멘~

동전 몇 개가 길 위에 떨어집니다.#160땡그랑 소리가 들리자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이 일제히 소리가 나는 쪽을 바라봅니다.#160동시에 자신의 주머니에 손을 넣어 봅니다.

그 광경을 지켜보는 한 남자가 말합니다.#160

#160“이것 봐~#160사람들은 아무리 바빠도 자기가 중요하다고 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160
우리의 귀는 어떤 소리에 민감한가요?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의 소리가 잘 들리면 좋겠습니다.#160누군가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주변에 사람들의 다양한 이유로 울고 있지만 그들의 아픈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이유?#160그것은 그것에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도 좋구요~#160옆 사람의 마음의 소리가 궁금해지는 아침이 되면 좋겠습니다.#160

헨리 에머슨포스딕의#160‘나뭇잎에게 물어보라’ 중에서 이런 부분이 나옵니다.

나뭇잎에게 물어보라 당신은 혼자 살 수 있나요?
그러면 나뭇잎은#160[아니오 나의 삶은 가지에게 달려있습니다. ]

가지에게 물어보라 그러면 가지가 대답할 것이다.
[아니오 내 삶은 뿌리에게 달려있습니다.]

뿌리에게 물어보라 그러면 대답할 것이다.
[가지들로부터 나뭇잎을 제거해 버린다면 나는 죽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는 레드우드란 나무인데요~ 70미터정도 높이가 되니까 어마어마하죠~#160
그런데 뿌리는 고작#1602~3미터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160큰 키를 가졌음에도 짧은 뿌리를 가지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160
그것은 바로 나무의 뿌리와 뿌리가 서로 얽혀있다고 합니다.

연합에 모습속에 보이는 하나님의 형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