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중인 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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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1-16 00:00:00
와우~
지난 주말에 깜놀~
울 민경이 항상 취약했던 사회도 100점을 받았다고 하고..
기대했던거 보다 넘 잘해주고 있어서..엄마 아빠 넘 좋다..
벌써 2주가 지나갔네..
어젠 윤미쌤이랑 밤12시까지 통화햇네..너 잘 지내고 있다니까. 잘#46095다고 하시더라.
엄마가 윤미쌤한테 2월에는 민경이 찾아갈꺼라고..ㅋㅋ
외할머니 감기심하게 걸렸는데도 니 생각하시면서 카톡 프사사진에 너 어렷을때 사진으로 계속 변경하시면서 그리워하시네..
즐기면서 하고 있는 너의 모습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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