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우리딸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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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6 00:00:00
예지야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많았네..
힘들었지? 조금만 참자...
어디 아픈덴 없니?
과자는 열심히 사먹고 있어?
돈 부족하면 말해..엄마가 위탁해놓을께...
옷은 잘 빨아입고 있어?
혹시 거지처럼 하고 있는거 아니야?
우리딸 거기서 너무 공부 열심히 하는거 아니야?
엄마가 너무 자랑스럽네...
혹시 엄마밥보다 거기 밥이 맛있어서 열심히 하는겨?
사랑하는 울딸 궁딩이 팡팡하고 싶은데...
아빠는 또 때리는 맛이 없잖아..
예지처럼 뽀동뽀동한 살이 아니라서...
사랑하는 울딸 엄마가 꿈속에서 기다리고 있을께...
저녁에 꿈속에서 보자...
힘들었지? 조금만 참자...
어디 아픈덴 없니?
과자는 열심히 사먹고 있어?
돈 부족하면 말해..엄마가 위탁해놓을께...
옷은 잘 빨아입고 있어?
혹시 거지처럼 하고 있는거 아니야?
우리딸 거기서 너무 공부 열심히 하는거 아니야?
엄마가 너무 자랑스럽네...
혹시 엄마밥보다 거기 밥이 맛있어서 열심히 하는겨?
사랑하는 울딸 궁딩이 팡팡하고 싶은데...
아빠는 또 때리는 맛이 없잖아..
예지처럼 뽀동뽀동한 살이 아니라서...
사랑하는 울딸 엄마가 꿈속에서 기다리고 있을께...
저녁에 꿈속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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