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나의 아들에게~~~
- 작성자
- 서준혁맘
- 2018-01-16 00:00:00
감기가 아직도 다 낫지 않은건지...
약은 보냈는데 엄마가 많이 걱정된다
힘이 들턴데...그래두 잘견디는 아들이 무척 대견스럽다
아들~~
집이 많이 그립지?
조금만 더 참고 견디렴~~
세상엔 노력하고 힘들지 않게 얻을수 있는건 없단다
지금 너의 힘든 시간들이 너의 미래에 희망의 히앗이될거야~~
고생한만큼 많은걸 배우고 느끼고오렴
항상 너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가족이 있다는걸 기억하렴
편지를 자주 쓰지 않아도 항상 너를 생각하고 무안한 응원을 하고있어~~~
오는날까지 아프지말고 씩씩하게 잘있다와야되~~
엄마만 편지를 쓰고 아들 답장을 받지 못히니 더욱 그립긴하다...
아빠도 아들이 없으니 심심하고 재미없다 하시더라~~
힘들때마다 기억해~~~
찬란한 너의 미래를...
아들~~잘자고잘먹고잘지내야된다~~~
안녕~~~^^
약은 보냈는데 엄마가 많이 걱정된다
힘이 들턴데...그래두 잘견디는 아들이 무척 대견스럽다
아들~~
집이 많이 그립지?
조금만 더 참고 견디렴~~
세상엔 노력하고 힘들지 않게 얻을수 있는건 없단다
지금 너의 힘든 시간들이 너의 미래에 희망의 히앗이될거야~~
고생한만큼 많은걸 배우고 느끼고오렴
항상 너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가족이 있다는걸 기억하렴
편지를 자주 쓰지 않아도 항상 너를 생각하고 무안한 응원을 하고있어~~~
오는날까지 아프지말고 씩씩하게 잘있다와야되~~
엄마만 편지를 쓰고 아들 답장을 받지 못히니 더욱 그립긴하다...
아빠도 아들이 없으니 심심하고 재미없다 하시더라~~
힘들때마다 기억해~~~
찬란한 너의 미래를...
아들~~잘자고잘먹고잘지내야된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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