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니에게
- 작성자
- 1
- 2018-01-17 00:00:00
지유나 잘잤니?
엄마는 출근해서 일보고 짬나는 시간에 지유니에게 편지쓰네
여기 시간은 잘가...
지유니 시간은 하루가 길꺼야... ㅎㅎㅎㅎ 그런 생활을 하지 않아서 더 그러지...
아침 6시반에 일어나서 12시쯤 자니... 하루가 얼마나 길겠어.
많이 피곤하니?
근데 우리 지유니가 부지런한 타입인가? 새벽에 일어나서 규칙적으로 먹고 하니 아프지도 않다고 하고...
어제오늘 미세먼지가 너무 많아.
지유니는 어떠니?
엄마는 요즘 걸어서 다니니깐 목이 메케하네...
지윤아 건강관리 잘하고 있는거 같아서 좋다.
물 많이 마시고...
아차 택배 받았니?
화장품을 바꿔서 보내서 그것도 궁금하고... 또 택배가 원형을 잘 보존해서 갔는지도 궁금해.
액체 제품들이라서 어찌 되었나 싶기도 하고
학원에서는 아직 택배도착이라이 없네...
받았는지 궁금하니 답글 남길때 알려줘.
지유니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사랑해.
엄마는 출근해서 일보고 짬나는 시간에 지유니에게 편지쓰네
여기 시간은 잘가...
지유니 시간은 하루가 길꺼야... ㅎㅎㅎㅎ 그런 생활을 하지 않아서 더 그러지...
아침 6시반에 일어나서 12시쯤 자니... 하루가 얼마나 길겠어.
많이 피곤하니?
근데 우리 지유니가 부지런한 타입인가? 새벽에 일어나서 규칙적으로 먹고 하니 아프지도 않다고 하고...
어제오늘 미세먼지가 너무 많아.
지유니는 어떠니?
엄마는 요즘 걸어서 다니니깐 목이 메케하네...
지윤아 건강관리 잘하고 있는거 같아서 좋다.
물 많이 마시고...
아차 택배 받았니?
화장품을 바꿔서 보내서 그것도 궁금하고... 또 택배가 원형을 잘 보존해서 갔는지도 궁금해.
액체 제품들이라서 어찌 되었나 싶기도 하고
학원에서는 아직 택배도착이라이 없네...
받았는지 궁금하니 답글 남길때 알려줘.
지유니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사랑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