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찬찬~ 무지 보고싶당~^^
- 작성자
- 이계순
- 2018-01-17 00:00:00
아들~
엄마는 오늘도 아들 방문을 열어보고 아~ 찬수가 진성에 갔지?
이러면서 방문을 닫았네~
가족들과 떨어져서 힘들텐네 잘 견디면서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엄마는 우리아들이 잘 할거라 믿었는데~
역시나 진짜 역시나 잘 해내고 있구나.
고맙다 찬수야
이제 반이 지났으니 얼마 남지 않았구나
아프지말고 홧팅
틈틈이 글씨연습하고~
너의 목표도 확실하게 세울거라 믿는다.
사랑해~
편지 너무 자주해서 읽는것도 귀찮으면 어떡하지?
ㅎㅎㅎ
진짜 진짜 보고싶다.
사랑해~
엄마는 오늘도 아들 방문을 열어보고 아~ 찬수가 진성에 갔지?
이러면서 방문을 닫았네~
가족들과 떨어져서 힘들텐네 잘 견디면서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엄마는 우리아들이 잘 할거라 믿었는데~
역시나 진짜 역시나 잘 해내고 있구나.
고맙다 찬수야
이제 반이 지났으니 얼마 남지 않았구나
아프지말고 홧팅
틈틈이 글씨연습하고~
너의 목표도 확실하게 세울거라 믿는다.
사랑해~
편지 너무 자주해서 읽는것도 귀찮으면 어떡하지?
ㅎㅎㅎ
진짜 진짜 보고싶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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