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울 아들~~
- 작성자
- 수민맘
- 2018-01-17 00:00:00
수민아~ 엄마야
오늘도 고생 많았지? 엄마는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우리 수민이는 벌써 일어 났겠구나
또 잠자리에 들 때면 우리 수민이는 아직 공부하고 있겠구나하며 시계를 보는 버릇이 생겼어
겨울이라 아침에 일어나기 많이 힘들지? 잠도 많은 우리 수민이.... 더 자고 싶을텐데 일어 나려면 얼마나 힘들겠니 그런 생각을 하면 우리 아들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단다. 수민이가 기숙학원에 간다고 맘 먹은 것도 너무 고맙고 대단하고 잘 견뎌주는 것도 너무 대단해
엄마의 자랑스런 우리 수민이.... 앞으로도 쭉 엄마의 자랑스런 아들이 되어줘
사랑해
오늘도 고생 많았지? 엄마는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우리 수민이는 벌써 일어 났겠구나
또 잠자리에 들 때면 우리 수민이는 아직 공부하고 있겠구나하며 시계를 보는 버릇이 생겼어
겨울이라 아침에 일어나기 많이 힘들지? 잠도 많은 우리 수민이.... 더 자고 싶을텐데 일어 나려면 얼마나 힘들겠니 그런 생각을 하면 우리 아들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단다. 수민이가 기숙학원에 간다고 맘 먹은 것도 너무 고맙고 대단하고 잘 견뎌주는 것도 너무 대단해
엄마의 자랑스런 우리 수민이.... 앞으로도 쭉 엄마의 자랑스런 아들이 되어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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