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5반 18번)

작성자
엄마
2006-01-17 00:00:00

사랑하는 창우에게

우리 창우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지금쯤 (밤9시) 저녁 먹고 자율학습 하겠구나
엄마도 오늘 하루는 네가 무슨 공부를 하겠구나